인천 남부소방서, 신기시장서 화재경계지구 소방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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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는 16일 신기시장(인천시 남구 소재)에서 대형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지역상인 등 47명, 소방차량 8대가 동원된 가운데 화재경계지구 민, 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기온 급 강화 및 구조적 취약성으로 인한 화재위험성이 높은 전통시장에 대한 자율적 방화관리와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현지적응 및 맞춤형 소방훈련을 통go 초기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의용소방대 및 상인의 화재진화와 지휘체계 확립 및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췄으며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시장 내에서 현지 상인에 의한 비상소화장치 활용 능력을 배양시키고 시장 통로상 적치돼 있는 상품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장애가 없도록 상가주민들의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정병권 소방서장은󰡒재래시장의 화재는 초동대응 미비로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시장상인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상호 협조체제를 더욱 돈독히 해 유사시 대응능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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