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물가안정에 주부 물가모니터가 앞장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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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송영길)는 16일 인천시 물가모니터요원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주부 물가모니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설 명절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된 농축수산물 15개 품목, 개인서비스 3개 품목, 주요 생필품 10개 품목 등 성수품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물가안정 대책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물가조사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의 성수품 가격조사를 실시한 후 티브로드, 북인천, NIB 등 지역케이블방송과 연계해 물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백현 생활경제과장은 “소비주체인 주부물가모니터단을 위촉,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시장물가를 파악하고 매주 82개 품목에 대한 물가를 조사해 물가동향을 시 홈페이지에 신속히 게시해 물가정보 제공 및 서민물가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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