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부평구 방문 주민들과 소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5: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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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부평역광장이 사람이 소통하는 광장으로서 제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정비할 방침이다.

홍미영 구청장은 16일 새해 군, 구 연두방문차 부평구를 찾은 송영길 시장에게 “원도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부평역광장이 제 기능을 찾아야 한다”며 이에 대한 인천시의 행,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부평역광장은 하루 20만 명이 지나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광장이지만 접근성이 떨어져 광장으로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지난해 인천발전연구원은 부평역상권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부평역광장을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재정비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구는 부평역광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녹지,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지하상가, 전통시장과 연계한 사람중심 공간으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또 산곡, 청천노인문화센터 건립 사업과 갈산공원 물놀이장 조성, 컨택센터 유치, 여우재로26번길~열우물로150번길 도로 확장 공사 등에 대한 지원도 송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날 부평구를 찾은 송영길 시장은 주요업무보고와 현안사항을 듣고 시민들과 한마음 대화, 주요사업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시민과 대화에서는 ▲부평산업단지 내 가로등 정비 ▲장수산 물놀이장 확장 ▲십정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조석한 처리 ▲갈산1지구 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 해제 등이 건의됐다.

이와 관련 송영길 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검증 등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고 가장 시급한 과제부터 하나하나 풀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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