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내 초등학교 중 11개교 57학급을 선정해 시범운영한 이 문화관광탐방 사업은 참여했던 학생 및 선생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따라서 시는 이를 반영해 올해에는 사업대상을 초등학교 3·4학년 165학급 및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으로 확대했다.
초등학교 3학년 교과과정인 ‘우리고장 탐방’의 내용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 사업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이고 풍부한 해설과 탐방지의 특성에 맞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탐방지는 ▲강희맹선생묘-갯골생태공원-천문관 ▲소산서원-능곡동 선사유적-오이도 ▲영응대군묘(생금집)-옥구공원-시화방조제 등 3개의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각 학교 및 선생님별로 신청을 통해 코스 선택이 가능하다.
송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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