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공동주택 화재 피난시설 소방안전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5 1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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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소방서 직원이 공동주택 관계자들을 대상로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김포소방서(서장 안기승)는 15일 회의실에서 김포시내 공동주택(아파트)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산 도시화명그린아파트 7층 화재 시 피난공간으로 대피하지 못해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 자율안전문화 확산과 아파트 화재 시 세대 간의 피난 공간(통로) 유지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소방안전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방법, 초기대응요령 ▷공동주택 관리자에 의한 안전관리 사항 등 기타 조치할 사항 ▷입주민 전입 시 대피 공간 및 안전시설 사용 등에 대한 교육 실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기승 서장은 “아파트에서 작은 부주의로 엄청난 불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고 입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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