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때 환경 순찰활동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5 1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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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오염행위 접수...신고인에 '포상금' [시민일보]인천시 부평구가 설 연휴 중에 발생하는 오염사고를 대처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 예방대책을 마련·추진한다.

구는 설 연휴기간 중 행정기관의 휴무와 산업체의 관리 소홀로 유사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특별 감시활동을 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전인 오는 24일까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등 환경오염취약시설 10곳을 중점감시 대상으로 지정해 기획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다만 설 연휴 직전인 오는 27~29일은 업체 방문점검을 자제하고 굴포천과 환경오염 의심지역에 대한 환경순찰에 나선다.

연휴 기간 중에는(오는 30일~2월1일) 직원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128환경신문고센터 운영과 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환경오염 사고에 만전을 기한다.

구는 연휴가 끝난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 및 영세업체의 시설이 연휴 동안 가동하지 않았다가 재가동시 오염물질을 배출할 가능성이 커 이에 대한 기술지원도 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설 연휴 중에도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해 환경 관련법 위반사항 적발시 행정조치와 더불어 신고인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환경오염 행위 발견시 신고와 상담은 128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와 부평구(032-509-6650)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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