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나무 위에 고립된 환자 구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4 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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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구조대원이 나무 위에서 부상을 당한 채 고립된 환자를 구조하고 있다.
인천 강화소방서가 나무 위에서 부상을 당해 고립된 환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14일 A씨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소재 야산 나무 위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중 떨어지는 나무에 우측 대퇴부위와 발목에 부상을 입고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이에 따라 강화소방서119구조대와 119구급대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확인한 결과 9m 높이 나무위에 남자 1명이 꺾인 나무에 고립돼 내려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대원들은 신속히 나무위로 올라가 요구조자에게 안전벨트를 착용 시키고 도르레 기법을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요구조자 A씨는 "밭 옆에 있는 큰 나무 그늘로 농작물에 피해가 있어 벌목작업을 하려 했는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안전하게 구조해준 119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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