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 복합 관광레저단지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4 1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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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 착공··· 2022년 완공 [시민일보]경기 안성에 복합 관광레저단지가 들어선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안성시, 중국 심양 만순달그룹 유한회사, (주)서해종합건설과 '안성 죽산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국 만순달그룹, (주)서해종합건설은 안성시 죽산면 당목리 일대 146만8000㎡에 6588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복합 관광레저단지를 건설한다.

단지 내에는 콘도미니엄과 캠핑장,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워터파크, 골프장(9홀) 등이 들어선다.

도는 인허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내년 말 착공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도는 이번 투자로 1만여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92억원의 지방세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안성시가 경기 동남부권의 특화된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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