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오는 2월 중순까지 인천지역은 기온의 변화 폭이 크고 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14일 인천기상대가 내놓은 한 달 기상전망을 보면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평년 기온은 이달 하순 영하 4℃~영상 2℃, 다음 달 상순 영하 3~1℃, 다음 달 중순 영하 1℃~영상 1℃ 등이다. 강수량의 경우 이달 하순은 평년(3~6㎜)과 비슷하겠다.
다음 달 상순은 평년(3~6㎜)보다 적고 중순에는 평년(8~10㎜) 수준일 것으로 예측됐다. 이달 하순은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됐다.
다음 달로 접어들면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춥고 건조한 날이 잦고 중순에는 대륙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1개월(지난 달 11일~지난 10일) 인천지역의 평균기온은 영하 1.7℃로 평년(영하 1.3℃)과 비슷했고 강수량은 12.8㎜로 평년(20.1㎜)보다 적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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