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청, 겨울방학 특수교육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4 14: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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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까지 김포시내 초, 중, 고 15개교 특수학급 재학생 47명을 대상으로 ‘늘해랑학교’를 실시한다.

마송중앙초등학교, 김포초등학교, 통진중학교, 풍무고등학교는 늘해랑학교 거점학교, 김포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위탁운영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에 학교에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학습과 기능 향상 활동, 지역사회 적응 훈련과 현장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9일 마송중앙초교와 김포초교 특수학급 학생들은 각각 일반학급 친구 한명을 초대, 함께 직업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친구들과 함께 현실세계의 직업을 체험하면서 사회성을 키우고 새로운 직업 활동을 체험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마송중앙초교에서 클릭스 블록놀이의 첫 시범 수업이 학생들의 호응 속에서 성공리에 끝났다. 흥미도가 높은 활동은 학기 중 방과후 활동으로 운영한다. 김포시장애인복지관의 주요 프로그램은 감각요리활동, 영화 관람, 공예활동, 미술활동, 원예활동, 현장학습(눈썰매장, 치즈체험, 인천항갑문견학)을 한다.

이와 함께 마송중앙초교를 비롯해 김포초교, 통진중학교, 풍무고등학교 주요 프로그램은 요리활동, 북아트, 냅킨아트, 폼아트, 영화관람, 클릭스블록놀이, 댄스활동, 미술활동, 특수체육 등이 운영된다.

김포초교 학부모는 “방학 중 진행하는 늘해랑학교를 통해 양육 및 스트레스 및 부담감이 감소했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가 즐거워하고 한층 더 발전하는 방학을 보내게 돼 유익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 김주섭 교육장은 “학생들이 늘해랑학교를 통해 잠재능력을 성장시키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더 발전하는 늘해랑학교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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