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소방서, 구조구급활동 통계자료 발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4 14: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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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소방서(서장 이철호)가 지난해 서구지역에서 발생한 구조구급 활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구조출동은 9.2%, 구급출동은 3.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2013년도 서부소방서 119구조대의 활동현황은 총 3,780건 구조인원 989명(1일평균 2.7명)으로 2012년에 비해 317건이 증가했다.

또 사고 유형별 구조인원으로는 화재 50명, 교통사고 195명, 산악사고 17명, 승강기 안전사고 312명, 갇힘 사고 63명, 기타 352명으로 나타나 승강기 안전사고와 교통사고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119구급대의 활동현황은 총 1만8,061건 이송인원 1만1,731명(1일평균 32.1명)으로 2012년에 비해 606건이 증가했고 유형별로는 질병 6,077명, 교통사고 1,546명, 추락낙상사고 1,807명, 둔상 278명, 중독 214명, 기타 1,899명으로 나타나 질병에 의한 구급출동 건수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구조, 구급활동 분석을 통해 2014년은 인천시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게 친 서민 맞춤형 전문 구조구급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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