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차 흥사단 세계대회 인천시 개최 확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4 14: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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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선각자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흥사단이 101주년을 맞아 세계로 향하는 100년의 흥사단 기치를 내걸고 101차 흥사단 세계대회를 오는 11월1일~2일 인천시에서 개최한다.

지난 100차 흥사단대회에서 ‘새로운 100년’을 시작해 정의롭고 행복한 공동체 실현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대공주의와 애기애타정신을 현 시대의 사회적 요구에 맞춰 전개할 것 이라고 선언했다.

101차 흥사단 세계대회를 유치한 인천흥사단 백석두 회장은 “세계로 향한 100년의 흥사단의 출발을 대한민국의 개항의 도시요, 세계로 나가는 관문인 인천에서 101차대회를 하게 된 것은 그 의미와 상징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2014흥사단 101차 세계대회는 첫째, 흥사단 정신과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사상을 세계에 전파하고 지구촌 행복의 공동체로 이끌어 갈 각 나라 흥사단 지부 구성에 동기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둘째,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예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우리의 높은 정신적 문화예술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광장을 만들고 셋째, 도산이 강조했던 한국 대상관의 태극기가 신용과 신뢰의 상품으로 인정받고 한국인의 인격과 상품이 세계에 자리 잡는데 기여한다.

넷째, 국제도시로 발돋움하는 인천시가 글로벌 시대에 우뚝 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속에 인천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유치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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