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디지털교과서 서막 알리는 학부모 설명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4 1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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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14일 평생학습관에서 인천시내 초, 중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디지털교과서 활용에 대한 교육정책설명회를 가졌다.

디지털교과서는 기존 교과서가 갖는 ‘교육내용의 전달’이라는 교과서 기능과 역할을 전부 갖고 있으면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과서 등 교육 주체들 간에 활발하고 다양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학습자의 특성과 능력 수준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개별화학습으로 학습자의 다양한 필요를 만족시켜 줄 수 있다.

김진숙(한국학술정보원 스마트교육 R&D본부 본부장) 강사는 과거 산업사회의 획일적, 표준화된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선택적·맞춤형 교육방식과 개인 맞춤형 진로지도 보장을 위해 디지털교과서의 활용은 시대적 변화의 사명과 필연임을 역설했다.

구자문 부교육감은 이번 설명회의 목적은“박근혜 정부의‘참고서가 필요 없는 교과서 완결학습 체제 구축’으로 2014학년도에 개발·보급하는 디지털교과서 활용에 따른 교육정책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라며 학부모님들에게 교육변화의 바른 이해와 협력을 당부했다.

윤인문 과장은 “디지털교과서의 활용은 학교현장에서의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행복한 교육 실현의 출발점으로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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