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 생명사랑교육단 활동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3 14: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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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 생명사랑교육단이 부천지하철 역사 등에서 심리 상담검사 등 노인생명존중을 위한 많은 사업을 벌여왔다.
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관장 박노숙)의 연중노인일자리 사업인 생명사랑교육단이 20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생명사랑교육단은 노인자살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한 교육 활동을 통해 안정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이들은 부천지역 노인들에게 자살의 심각성을 알리면서 홍보 및 심리검사를 실시, 노인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일을 전개해 왔다.

생명사랑교육단 6명은 14일 상담일지교육 등 상담의 기본 교육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 생명사랑교육단에서는 올 사업에 동참할 단원 2명을 함께 모집한다.

생명사랑교육단은 지난해 2월 독거노인현황조사 이후 4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인구밀집지역인 지하철역과 공원, 무료급식소 등을 찾아가는 노인들의 생명존중사상을 홍보했다.

또 노인의 소재지를 파악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하는 등 상담멘토활동도 전개해 왔으며 동주민센터와 무한돌봄센터, 119안심콜, 보건소 등과 복지에 관한 정보도 연계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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