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자유학기제' 운영 온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0 1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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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정책설명회 가져 초중고교 교장등 1100명 참여

[시민일보]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인천시내 초·중·고 교장·학부모 등 110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교육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교육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주고 교육정책의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새 정부의 핵심교육정책인 행복교육 실현과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초등과 고등학교와의 연계 교육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의 교육활동 결과와 달라진 올해의 교육정책, 10대 역점사업, 주요업무계획 등의 교육정책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시교육청 이임구(교육과정기획과) 장학사가 ‘자유학기제’에 대해 ‘인천학력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와함께 오전에는 초등 교장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황은희(한국교육개발원) 박사의 진로 집중과정 특강과 오후에는 중·고등학교 교장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석미령(부산 중앙중학교) 교장의 학교실천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업들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 인천교육을 더욱 발전시킬 것을 다짐하고 “자유학기제를 중학교뿐만 아니라 교육활동 전체의 내실 있는 변화를 유도하는 계기로 만들고 원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송영기 정책기획관은 “인천시교육청 4대 교육시책과 10대 역점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 큰 희망을 만드는 인천 교육’과 ‘인천을 교육시키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는 최근 송도글로벌캠퍼스에서 ‘협력학습을 통한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주제로 제27회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 동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17개 시·도의 영어교원 및 교육전문직 400여명이 참가했고 시도별 중등영어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영어교사의 전문성 역량강화 및 영어교육에 대한 연구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2회씩 개최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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