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2014년 개별주택가격 조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0 1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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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가 재산세, 양도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며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자료로 활용되는 2014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특성 조사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조사대상 주택은 단독, 다가구, 주상용 주택 등 총 1만1353호로 구 담당공무원 및 조사요원이 현지를 방문해 주택가격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건물의 구조, 용도, 토지특성 등 20여개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주택가격을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주택소유자에게 열람하여 의견청취,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30일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인 취득세, 재산세(주택) 과표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주택) 등 기준시가로 활용된다.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 공시하며 개별주택은 시, 군, 구청장이 결정, 공시한다.

원미구 유화준 세무2과장은 “개별주택가격조사가 구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조사요원이 현장 확인 시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및 의견을 제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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