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작년 공사비 90억 절감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17:51: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답곡천 개선등 대형공사 5건 설계 경제성 검토 [시민일보] 경기도는 지난해 '답곡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등 대형공사 5건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설계VE)를 실시, 90억원을 절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체 공사비 1380억원의 6.5%에 달하는 규모다.

설계VE는 설계단계에서 전체 공사의 경제성 등을 검토해 사업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원가를 절감하는 기법이다.

도는 부서별로 운영하던 설계VE 업무를 기술심사담당관실로 일원화한 뒤 지난해부터는 31개 시ㆍ군의 설계VE도 직접 시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공무원 교육과정에 설계VE 과정을 신설하는 등 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