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 인천 남동구에 '책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15: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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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4·6동 주민센터에 각각 500권 전달 [시민일보]인천시 남동구 만수4동과 만수6동 주민센터는 최근 한국출판인회의(회장 박은주)에서 도서 500권을 각각 기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한국출판인회의가 독서 진흥을 위해 작은도서관에 책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회원사인 김영사(대표 박은주)가 아동 도서 598권과 일반도서 402권, 총 1000권의 신간 도서를 2개동 주민센터에 기증했다.

이날 2개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도서기증식에는 도서 전달자인 임병삼 한국출판인회의 독서진흥위원장과 이번 도서 기증을 중재한 윤관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독서는 나와 나라의 경쟁력이 된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출판문화 발전과 작은도서관의 외연 확장을 위해 국회에서 계속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순흥 만수4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도서 기증을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증받은 500권 외에 500권의 도서를 추가로 구입해 보유 도서를 많이 확보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지식·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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