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볼,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매직 콘서트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14: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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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볼(관장 이승미, 인천시 연수구 소재)이 11일 금년 첫 공연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 콘서트<트라이볼, 마법 같은 2014년이 시작되다>를 선보인다.

트라이볼 기획전시 <정명 600년, 변모하는 도시 인천>의 특별공연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연령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과 마술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방송 및 공연에 출연하며 감각 있고 색다른 마술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술사 최형배의 화려한 버드매직과 현악, 목관주자 7명으로 구성된 칸 앙상블의 아름다운 영화, 뮤지컬 OST 선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서 화려한 마술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마술사 최형배는 이미 다수의 방송 출연 및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 최고의 마술사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살아있는 앵무새와 함께 마술을 선보이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마술왕으로 선정되기도 한 그는 이번 공연에서도 앵무새와 함께하는 고난이도의 마술 공연을 선보인다.

게스트로 함께하는 정동근 마술사 역시 다수의 방송 및 공연에 출연한 베테랑으로 최형배 마술사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콘서트는 현, 목관 7명으로 구성된 칸 앙상블이 아름다운 선율의 영화·뮤지컬 음악으로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곡인 뮤지컬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영화 타이타닉 OST 및 뮤지컬 배우 박수화와 민지훈이 게스트로 참여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All I ask of you 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당일 관객들의 2014년 시작을 더욱 즐겁게 해 줄 행운의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공연은 11일 오후 6시 송도 트라이볼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며 전석 무료이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760-1013)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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