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새해 경기회복세 청신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1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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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2012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 전년도 대비 사업체수와 종사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세가 완만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도 기준 사업체 수는 5만7,512개 업체로 전년대비 1,327개 업체가 증가해 2.4%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는 도내에서 사업체 수로는 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주요 업종별 사업체 수는 도, 소매업이 1만2,906개, 제조업 1만101개, 숙박, 음식점업 9,270개,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6,436개 순이고 전기, 가스, 수도, 운수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예술, 스포츠 여가관련 서비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전년대비 증가했다.

또 종사자 수는 26만8,286명으로 7,738명이 증가해 3.0%의 증가율이 나타났다. 사업체 구분별 종사자 수는 단독사업체 종사자 수가 21만991명으로 78.6%를 차지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공장, 지사 13.4%, 본사, 본점 8.0%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본사, 본점 17.8%, 공장, 지사 2.7%, 단독사업체 종사자 수가 1.7% 증가해 모든 형태의 사업체 종사자 수가 증가했다. 성별 종사자 수는 남성이 52.5%, 여성이 47.5%로 여성종사자가 전년대비 3.9% 증가해 남성종사자의 2.2% 증가폭보다 높았다.

2013년 기준 사업체조사는 2월부터 3월까지 본조사가 시작해 9월 잠정 결과를 공표하고 12월 확정결과 보고 및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2012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는 부천시 통계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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