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소방서, 건물외벽 스테인레스판 추락위험 안전조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09: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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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소방서 구조대원이 건물 외벽에 설치된 스테인레스판이 추락위험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인천 공단소방서 119구조대는 최근 인천시 연수구 소재 건물 외벽에 설치된 스테인레스판이 추락위험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9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확인해보니 건물 외벽에 설치된 스테인레스판이 파손돼 벽과 떨어져 흔들리고 있는 상태로 추락위험이 있어 즉시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로프 및 지렛대를 이용 스테인레스판을 분리해 안전하게 지상으로 내려 안전 조치했다.

이종철 119구조대장는 “겨울철 강풍에 의한 건물 외벽 등에 간판 추락사고의 위험이 우려됨으로 건물 간판 등 구조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설치하고 노후화된 간판 교체 등 반드시 점검 및 예방활동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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