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인천AG조직위원장, 대회 참여 열기 높이는데 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0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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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인천AG조직위원장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와 관련한 계획을 설명을 하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참여 열기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김영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8일 송도컨벤시아(인천시 연수구 소재)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까지 대회를 알리고 준비하는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동안 준비한 많은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펼쳐야 할 때"라며 "전 국민적인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 팀 참가 가능성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북한 팀이)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도하·광저우아시안게임 등 국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한 만큼 이번에도 안 올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개막식은 정보통신(IT)의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고 인천시와 한국의 문화적 정서를 담는 동시에 국제적 보편성이 있는 내용을 담으려 한다"며 "정말 재미있는 개막식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임권택 개·폐회식 총감독, 권경상 사무총장, 조직위 8개 분야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인천시와 주변 도시에서 OCA 45개 회원국 2만3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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