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융합형 멀티테크니션 양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0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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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강희상, 인천시 남구 소재)는 최근 LED응용전자과를 미래성장동력학과로 개편하고 취업연계 맞춤교육을 통해 융합형 멀티테크니션을 양성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성장동력, 녹색성장국가정책에 따라 2012년도에 정부예산 10억원을 지원받은 LED응용전자과는 커리큘럼을 기업체와 협의해 특성화했으며 전문대 이상 학력자들을 입학시켜 LED응용시스템 기업들과 산학연계 맞춤교육을 실시한 결과, 100% 취업 성공 신화를 만들었다.

또 2년 연속(2012~2013년) 폴리텍대학 우수학과로 선정되고 2년 연속(2012~2013년) 전국단위 폴리텍대학 전자회로 설계·제작 및 제어·측정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석권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LED응용전자과는 현재 창의적 프로젝트 위주의 교과운영으로 다양한 실습교과를 융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체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교수 1인당 10여개의 기업을 중점 관리해 수요조사, 현장실습, 취업, 재직자향상훈련, 공동기술 개발 등으로 이어지는 기업전담제는 취업률 취상위를 유지하고 있는 폴리텍대학만의 노하우다.

LED응용전자과는 2013년도에는 정원의 58%인 35명의 학생을 맞춤훈련으로 교육해 대부분 취업 확정 및 약정된 상황이며 기업과 대학간 윈-윈(Win-Win)전략의 성공사례로 꼽힌다.

11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테스콤에는 13명의 남인천캠퍼스 LED응용전자과 출신들이 재직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윤민철, 최규만 씨는 이 회사의 핵심요직인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강희상 학장은 “지역사회와 시대의 요구에 맞는 융합형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폴리텍대학의 사명이며 핵심가치”라고 말했다. 한편 남인천캠퍼스는 6월 과정과 1년 과정의 2014년 신입생을 2월1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문의 남인천캠퍼스 교학팀(032-450-0300)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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