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임대 930가구 공급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7: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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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도는 올해 저소득층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임대주택 930호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국·도비를 포함, 모두 716억원을 들여 매입임대 100호와 전세임대 800호 등 전용면적 85㎡ 이하의 임대주택 900호를 저소득 무주택가구에 공급한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 계층 등이다.

도는 또 15억원을 투입해 교통이 편리한 도심지 내 자투리 도유지에 저소득 가구 대학생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위한 임대주택 30호를 건설한다.

도는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인근 도유지 1134㎡에 전용면적 30㎡ 규모의 맞춤형 임대주택을 지어 인근 시세보다 30~40%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저소득 자가주택 개보수 지원에도 나선다.

4억원을 들여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햇살하우징' 사업을 80호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건설업체 등의 재능기부를 받아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G-하우징' 사업(20호)도 한다.

수원=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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