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복잡한 부동산 서류 한번에 OK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6: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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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가 18일부터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지적도 등 18종의 부동산 관련 증명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 ‘일사편리’ 즉 ‘부동산종합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에 따르면 ‘부동산종합증명서’는 토지 및 건축물 표시와 소유자에 관한 사항, 토지 이용 및 규제에 관한 사항, 부동산 가격에 관한 사항 등 부동산 종합정보관리체계를 통해 기록, 저장한다.

증명서로 발급, 열람할 수 있는 것은 ▲토지대장, 임야대장, 대지권, 등록부, 공유지연명부, 경계점좌표등록부, 지적도, 임야도 등 지적 7종 ▲총괄표제부, 일반건축물, 집합건축물표제부, 집합건축물전유부 등 건축물 4종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개별공시지가확인서, 개별주택가격확인서, 공동주택가격확인서 등 토지, 가격 4종, 등기 3종까지 총 18종이다.

증명서는 원하는 정보만을 선택해 발급하는 맞춤형 증명서로 18일부터 구청 1층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 온나라 부동산 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그리과 민원포털 24시(www.minwon.go.kr) 등을 통해 발급 및 열람이 가능하다.

소사구 김태동 민원지적과장은 “각종 부동산 관련 인, 허가와 금융업무 등에 필요한 서류를 부동산종합증명서 하나로 발급·열람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구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한 부동산 종합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토지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일사편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사구청 민원지적과(625-6153 또는 트위터 @bc-sosaminwon)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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