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품앗이는 신용과 담보능력 부족으로 금융서비스 이용을 제약받는 저소득가구에게 무이자, 무담보로 소액을 대출해주는 사업으로 남동구와 남동이행복한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1차 지원 대상자들은 지난달 16일부터 24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받아 재단 내 나눔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구는 향후 대출상환 율에 따라 추가대출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동이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비나 주거비 등 긴급한 자금이 필요함에도 여러 여건으로 제도권금융서비스를 받지 못해 고이자의 사채 등을 이용하는 저소득가구의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기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 희망품앗이 사업의 지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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