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남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6:15: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 홍보교육팀은 8일 사회복지시설인 인천시 남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정지 했을 때 5분 이내에 시행하지 않으면 환자가 사망할 수 있는 상황에서 환자를 소생 시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을 마네킨을 활용한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또 유사시 인명대피를 할 수 있는 비상구 및 통로에 피난상 장애물 설치시 위험성과 피난통로가 막혔을 때 완강기 등을 활용한 대피방법을 영상물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익히기의 일환으로 소방시설 사용법과 소화기의 구성 및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을 받은 자활센터 관계자는 “회원 대부분이 홀몸노인으로 안전사고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정확한 소방안전에 관심이 있어 심폐소생술을 실습과 함께 익혀보는 것은 처음이어서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화재예방 및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을 통해 정확히 알게 됐다”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는데 자신감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배운 내용을 동료직원과 남구지역자활센터 전 회원들에게도 전파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에 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다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