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비만탈출 운동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4: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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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ㆍ가좌건강관리센터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인천시 서구는 보건소와 보건지소, 가좌건강관리센터를 활용, 대대적인 비만탈출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현대인들의 가장 큰 질병 위험요인 가운데 하나인 비만의 관리 및 예방을 위한 것으로 오는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비만탈출 운동교실은 기수마다 비만인 40명이 참여해 주 3회(월·수·금) 8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동지도가 진행되며 프로그램 시작 전후 개인별 체성분검사와 혈액검사, 기초체력을 측정해 이에 대한 비교분석과 상담을 통해 맞춤형 비만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참여자들이 중등도 이상의 신체운동과 함께 개인별 식사일지, 만보계를 활용한 운동일지를 작성하면 전문가는 이를 보고 알맞은 영양지도와 운동지도를 해준다.

이번 비만탈출 운동교실 참여가 어려운 주민은 보건소 운동상담실을 방문해 비만관리프로그램에 등록하면 개인별 운동일지와 식사일지로 3개월간 비만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홍춘명 구보건소 소장은 “다양한 비만관리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비만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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