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보건소, 새해맞이 금연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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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보건소(소장 홍춘명)는 올해 지역 내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에 걸쳐 금연캠페인을 전개했다.

관내 검단지역 하이마트 일대와 검암역 광장에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올해부터 PC방 내 흡연자 단속이 본격 실시된 데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에 의거 전면 금연구역이 100제곱미터 이상 음식점과 호프집, 제과점 등으로 확대 지정된 데에 따른 것이다.

서구보건소는 코레일 공항철도(주)의 협조를 얻어 검암역 광장에서 9일까지 금연캠페인을 실시한 후 10일에는 거북시장 일대로 옮겨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1월을 새해맞이 금연결심 집중기간으로 정한 서구보건소는 금연결심자 500명의 신규 등록을 목표로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과 검단보건지소, 가좌건강관리센터 내 1대1 맞춤 금연전문상담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구보건소 홍춘명 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금연분위기 확산에 기여해 금연결심자들이 많아져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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