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위탁해 관리주체가 없어 안전관리가 소홀한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중 사용 검사일로부터 25년 이상 된 주택 50곳에 대해 지난해 7월24일부터 12월21일까지 관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설명회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주택안전기술원 김원행 원장이 ▲안전점검 실시 방법 ▲각 단지 안전점검 결과 설명 ▲보수방안 및 추정공사비 설명 ▲2014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차례로 진행됐다.
점검결과에 따르면 담장․옹벽 보수 10곳, 옥상 보수 8곳, 지하주차장 보수 9곳, 우수유입 3곳 및 기타 2곳 등 총 33건의 지적사항이 있었다. 특히 일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보에 균열이 발생, 철판 보강 및 철제 기둥(Jack Support) 보강이 꼭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 안기석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안전관리 위탁 사업 결과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2014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80%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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