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에 부천의 맛 알리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7 1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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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길라잡이책자 발간 28곳 우수음식점 소개
[시민일보]경기도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부천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 이용 편리한 음식점’ 28곳을 선정하고 홍보책자를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천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천의 문화와 풍미를 더 잘 즐길 수 있도록 외식업 전문가, 홍보디자이너, 홍보전문가, 외국인 이용 전문 음식점 대표자 등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28곳을 선정해 우수음식점을 소개하는 홍보책자 ‘맛을 담다’를 발간했다.

‘맛을 담다’에 수록된 우수음식점은 부천의 건강밥상,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한식·양식·중식·일식 전문점과 인도·네팔·이탈리아 요리, 퓨전 전문점 등 주요 메뉴와 위치, 시설 등을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 등 5개 언어로 제작했다.

이번에 우수음식점으로 선정된 곳은 맛뿐 아니라 주차시설, 발 내림 시설, 안락한 좌석·객실 등 우수한 시설과 위생 서비스를 두루 갖췄다. 시는 이 홍보책자를 외국인이 주로 방문하는 부천의 관광명소, 기업체, 병원, 호텔, 다문화지원센터, 관공서 등 200여곳에 1000권을 배포했다.

부천시는 대물림 맛집, 전통음식점, 향토음식점, 특색조리 맛집, 맛대회 우수음식점 등을 외식업지부, 외식전문가, 시민 등의 추천을 받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천의 특색음식점’을 2년마다 지정해 우수음식점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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