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산재병원 성봉모 과장, 근로복지공단 우수의사 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6 1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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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산병원 성봉모 과장의 우수의사 상 시상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산재병원(원장 양유휘, 인천시 부평구 소재)은 최근 성봉모 비뇨기과장의 우수의사 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성 과장에게는 포상으로 표창장, 부상으로 순금메달 10돈과 기념상패, 포상휴가 2일이 주어졌다.

성봉모 과장의 우수의사 상 수상은 근로복지공단 산하병원 소속 임상과장 약170명 가운데 대상자가 있는 경우에만 선정되기 때문에 그 품격이 매우 높은 상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선정 절차는 근로복지공단 산하 10개 산재병원의 직원 설문조사결과 수공기간, 기준수익 목표 달성도, 언론매체 출연, 봉사활동, 고객칭찬 수, 가점요소로 논문 및 학술발표 등을 종합하고 이를 토대로 공단 본부가 공적심사 및 중앙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성 과장은 2007년 1월14일 입사, 비뇨기과 수요가 많이 발생하는 척수손상과 뇌손상 등에 의한 만성 신경인성방광 환자의 진료 수요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요역동학검사, 방광촬영술, 요로조영술 등 환자에게 필수적인 검사를 시행하는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요로결석, 요관협착, 신기능저하 등 신경인성방광에 동반되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탁월한 진료 성과를 거둬 환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성봉모 과장은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참 의사의 자세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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