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경찰서ㆍ구월2파출소 신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6 1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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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경찰청(청장 이상원)이 검단경찰서와 구월2파출소 신설이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2014년 예산안이 해를 넘기며 진통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예산안 중에는 오는 2017년 관할인구 71만명을 바라보는 서부경찰서를 분서한 검단경찰서와 만월지구대와 멀리 떨어져 신고·출동시간이 지체되던 구월2치안센터를 구월2파출소로 분할,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돼 확정됐다.

인천경찰청은 또 논현경찰서(남동서 분서·2017년 개소 예정), 청라지구대(서곶지구대 분할, 2014년 개소 예정), 신송지구대(송도국제도시 지구대 분할, 2015년 개소 예정), 영종지구대(공항지구대 분할, 2015년 개소 예정)가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토지계약 등 차질 없는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이로써 기존 9개 경찰서에서 11개 경찰서로, 70개지, 파출소에서 74개지, 파출소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제3의 도시에 걸맞은 치안인프라 구축에 힘을 다하고 있다. 이는 인천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6000 인천경찰의 동심동덕(動心同德)에 의한 결과로 풀이된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관서 신설은 급증하는 치안수요에 효율적으로 대비함은 물론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시행으로 시민의 체감안전도와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치안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치안경쟁력이 인천민들의 삶의 전제가 된다는 사회적 이해가 반영돼 추진에 탄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지역 책임치안으로 인천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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