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소방서, 119 구조 ․ 구급건수 꾸준히 증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6 1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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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단소방서는 관내(연수구 전체, 남동구 일부)에서의 2013년도 구조구급활동사항을 분석해 본 결과 총 119구조대의 구조 활동은 현장출동 3,397건에 904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119구급대는 또 1만5,634건 현장출동에 1만,644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현장 인명구조건수는 11% 증가, 응급환자이송건수는 2.2%가 증가했다.

사고 유형별로 살펴보면 구조 활동은 갇힘(37.5%), 승강기(29.4%), 교통사고 124(13.7%), 산악사고(11.7%),화재(1.4), 기타(6.2%) 이며 구급환자이송은 질병(56.6%), 사고부상(24%), 교통사고(13.7%), 기타(4.5%),약물중독(1%) 로 분석됐다.

공단소방서 인천시내 주택, 아파트 등의 현장 안전조치를 요청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복잡한 교통여건과 여가 문화가 확산되면서 교통사고와 산악사고 구조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단소방서 관계자는“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2014년도에는 효율적인 소방안전대책을 강구, 인천시민들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맞춤형 교육 및 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안전사고 방지 및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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