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화재취약 주거시설 안전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8 17: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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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소방서가 내년 2월말까지 저소득, 소외계층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취약계층 주거시설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쪽방, 비닐하우스 거주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되는 안전대책은 기보급 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상태 등을 확인한다.

또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전기, 가스 합동안전점검, 취약가구 인근 소방용수시설 동파 점검 및 화재예방 순찰, 화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 및 현지적응훈련 등을 중점 추진한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주민들에게 안전관리에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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