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생각을 키우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4 19: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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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매주 목요일 문화예술 아카데미서 강의

[시민일보]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21일 중앙대학교에서 안성시민 250여명과 함께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강식을 했다.


작년에 이어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 아카데미 '인문학, 생각을 키우다'는 21일부터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지역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평생학습 사업으로, 이날 개강식에는 최재윤 크로스 연구소 소장이 ‘생각의 수준과 생각의 방식을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오는 28일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나’ 마주하기'(김예리), 12월5일 '니체의 예술론에서 찾은 두 가지 인간상'(박종권), 12월12일 '중국인의 우환의식과 인문학의 발전'(이강범), 12월19일 '고전문학을 읽는 새로운 시각'(이명현), 12월26일 '21세기 유라시아를 열다!'(김세일)를 주제로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심리·철학·역사·고전·문학의 대주제를 가지고 우리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통한 행복의 문을 열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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