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광주·창원 직행노선 10월 신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1 17: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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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행-문산·금촌·운정신도시 경유… 1일 6회

창원행-문산서 출발, 운정 거쳐 하루 4회 왕복


[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가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광주광역시와 창원시를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을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첫 운행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운정신도시와 산업단지,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등으로 시의 위상변화와 도시 생활권의 광역화로 지방으로 이동하는 승객이 많이 늘었지만 지방을 연결하는 고속버스가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지속적으로 감수해왔다고 판단했다.

이같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인재 시장이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해 운송업체 대표들을 설득하며 고속버스 신설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이인재 시장의 교통에 대한 열정으로 광주와 창원을 연결하는 고속(직행)버스 노선이 국토교통부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통과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개 노선 버스를 올해 10월을 전후해 운행할 것으로 보이며, 광주노선 버스는 문산을 출발해 금촌과 운정신도시를 경유하고 서울외곽선(판교IC)~경부선~호남선으로 1일 6회 광주까지 직행으로 운행한다. 또한 창원노선 버스는 문산을 출발해 운정신도시를 경유하여 서울외곽선(통일로IC)~중부선~영동선~중부내륙선을 통해 하루 4회 창원까지 고속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올 2월 여의도와 양재역을 잇는 광역급행(M)버스 2개 노선이 선정되고 고속버스까지 선정된 것에 대해 “교통이 편해야 시민이 행복해진다는 일념으로, 시장 취임시부터 파주를 교통선진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이 지켜지고 있어 기쁘다”며 “광주와 창원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전·대구·전주·강릉을 연결하는 고속버스도 추가로 신설해 시민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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