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홀몸노인 '공동생활' 로 정 나눠요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0 17: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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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하우스' 첫선… 여가프로그램 등 운영

[시민일보]홀몸노인 공동생활시설인 '카네이션 하우스'가 안양에서 선을 보였다.


안양시가 안양9동 지역에 카네이션 하우스 리모델링을 끝내 처음으로 이달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카네이션 하우스 사업은 보호가 필요한 홀몸노인들에게 건강관리, 여가프로그램 운영, 상담 및 일자리 사업을 통한 노인들의 건전한 삶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네이션 하우스가 운영되는 안양9동 지역은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10.7%에 이르고 혼자 사는 노인들도 293명에 이르는 등 돌봄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이 많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시는 시설운영을 노인종합복지관에 위탁해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건강관리는 보건소, 응급상황과 화재예방은 안양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설에는 혼자 사는 노인 20여명이 공동생활은 물론 일자리 사업을 통한 소득창출 등 향후 홀몸노인은 물론 고령화시대에 노인돌봄사업의 휼륭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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