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귀열어 '주민의 소리' 듣는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4 1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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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시민속으로'운영··· 민원현장 방문

[시민일보]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최근 화남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시민 속으로’를 운영해 시민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이동시장실은 대원동 28~31통, 40통 주민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직접 갈곶동 원영아파트 민원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부서 담당자에게 해결방안 강구를 지시했다.

시는 민선5기 4년차를 맞이해 월 1회 찾아가는 기존의 이동시장실을 좀 더 시민곁에 가까이 다가서는 방법으로 개선하고자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인‘시민 속으로’를 지난해 5월부터 운영중에 있다.


갈곶동 주민 이 모(42)씨는“지역현안에 대해 시장님께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되 무척 의미있었다”며“앞으로도 이런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곽 시장은“주민여러분께서 말씀해주신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해서 시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곽 시장은 지난 해 5월 오산동 소재 중앙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광장 방문을 시작으로 주민의견 수렴, 보건서비스, 로드 체킹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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