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자살예방 생명존중위원회 발족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7 17: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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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존중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생명존중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정신과의사, 시의원과 보건소장, 민간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 개인과 사회의 대응역량 강화, 자살 고위험군 정신보건서비스 확대 등의 6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에 대한 자살예방교육을 지속하고 자살예방센터와 협의체도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생명사랑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를 열고, 자살시도자나 그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앞서 2011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생명사랑 자살예방 포럼, 응급의료기관 자살예방 업무협약, 정신건강 상담기관 자살예방 연석회의 등의 사업을 펼쳤다.


이완희 안양시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아낄 줄 아는 마음에서부터 이뤄져야 한다"며 "지역사회 단위에서 구체화되기 위해서는 자원을 조직화하고 연계 협력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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