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병목안 캠핑장 오는 25일 개장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6 16:50: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데크 50동·화장실 등 편의시설 갖춰 손님맞이 준비 완료

[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안양9동 병목안 캠핑장을 오는 25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캠핑장은 병목안 수리산 자락을 배경으로 6932㎡ 면적에 제 1ㆍ2ㆍ3캠핑장을 갖추고 있고, 50동의 데크가 마련돼 있다.


또 편의시설로는 화장실, 개수대, 샤워시설도 완비하게 된다.


현재 진입로 포장과 오수와 상수공사, 자연석 쌓기, 조경 수목 식재 등이 완성단계에 와 있는 가운데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오는 25일 개장해 31일까지 7일 동안 시범운영하고, 미비한 점을 보완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병목안 캠핑장은 동절기를 제외한 3~11월 운영된다.


사용료는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1박 기준으로 데크 1곳당 1만원이며, 전기사용료 3000원과 샤워장 사용할 경우 1회에 1000원이 추가된다.


시는 이와 관련해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예약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 인력을 편성하는 한편 시범운영을 통해 불편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준비를 끝낼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2일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자연을 벗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안양 휴양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상철 최상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