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동 구월1동, '자매결연' 농촌 찾아 일손 돕고 情캐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2 16: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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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자곡면서 감자 수확
남동구 구월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서산 지곡면을 방문,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동구 구월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서산 지곡면을 방문하고,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민일보]남동구 구월1동(동장 황재중)은 최근 자매결연지인 충남 서산시 지곡면을 방문, 지곡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경작한 감자를 수확하는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자매결연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월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미선)의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일손 돕기에는 자생단체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곡면 자생단체회원들 40여명과 합동으로 감자를 수확했다.


한편 수확한 감자는 양파 등과 함께 지곡면과 협의를 거쳐 구월1동 주민들이 신선한 우리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주문(감자10kg 115박스, 양파 20kg 107개, 마늘 18접)을 받아 직거래를 추진했다.


이 뿐만 아니라 지곡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남동구 구월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감자 10kg 50박스를 기증해 더욱더 보람되고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황재중 구월1동장은 “이번 방문은 일손 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자매결연지와 우애를 더욱더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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