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맛 나는 '창조도시' 날갯짓"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1 17: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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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참교육 환경 조성 가속도 노인건강증진센터 확대"
▲ 박우섭 구청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그동안 중점 추진한 구정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민일보]최근 취임 3주년을 맞은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실천적 지혜가 있는 구민들과 함께 하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사업은 어떻게 추진됐나.


교육경비 보조예산을 2010년 11억원에서 2013년 현재 20억1천만원으로 늘려 학생들의 인성 및 자기계발 교육의 전면실시로 창의력 있는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참 교육환경을 만들었다.


▲신바람 나게 일하는 도시 조성에 대한 상황을 밝힌다면.


남구의 잠재능력 파악 및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을 수립, 인력자원 발굴, 육성은 물론 평생학습 및 미디어 창조체험 관련 연구모임을 통해 ▶2010 창조도시 전략토론회, 심포지엄 개최 ▶2011 창조도시 워킹그룹 포럼, 주민아이디어 축제 개최 ▶2012 남구의 고유가치 발굴을 위한 창조전략 중·장기 발전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노인이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대한 추진 성과는.


노인전담 건강백세 지원센터 설치 사업으로 지난해 9월 2호점인 ‘도화 건강증진 120센터’를 개소했으며 2013년 3호점 개소를 추진 중이며 2014년까지 동 주민센터에 건강증진 120지원센터 총 5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여성이 성장하는 도시 조성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 방향은.


직장 여성들의 일과 보육을 양립하는 데 문제점과 해소방안을 검토해 가정 내 육아전담자에 대한 정서적 지원 및 공적 서비스를 제공했고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 보육품앗이로 해결토록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품앗이 사업, 공동육아나눔터(보육품앗이)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대한 사업은 어떻게 이뤄졌나.


주민들이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삶과 문화가 공존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 건강한 도시를 실현했으며 장애인에 활동보조서비스 제공 및 자립생활, 사회참여를 지원했고 보도블록 정비를 통해 걷기 편리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 자평 한다면.


인천도호부청사에서 단청그리기 등 민속문화체험교실 운영, 고전인문학 강연, 전통주 아카데미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무형문화재 전수교육을 통한 전통문화의 이해로 원(原)인천으로서 남구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사진설명= 박우섭 구청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그동안 중점 추진한 구정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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