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전력공급 차질 및 수요 증가로 전력수급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력수급 위기극복을 위한 여름철 에너지절약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최근 원전 3기가 가동이 중지되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올해 전력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됨에 따라 에너지 사용자에 대한 냉방기 순차 운휴, 전기 다소비 건물의 냉방온도 제한, 개문영업 행위금지 등의 전기 사용규제와 함께 범구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실천운동을 병행한다.
이에 구는 이달부터 내달 말까지 11주 동안 추진되는 종합대책을 통해 ▲ 에너지절약 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선도적 추진 ▲민간부문 에너지 사용 제한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분위기 확산 등을 세부계획으로 추진하게 된다.
구는 우선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4개반으로 구성된 에너지절약대책본부를 운영을 내달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공공기관이 선도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하여 공공기관의 △7, 8월 전력 사용량을 전년 동월 대비 15%(피크시간대 전력사용량 20% 이상) 의무 감축 △냉방온도를 28℃ 이상으로 유지 △피크시간에는 전등의 반을 소등하고 냉방기 순차운휴 등을 실시한다.
구는 또 비상상황 발생시 준비·관심단계(예비력 300~500만kW)에서는 비상발 전기를 가동하고 주의, 경계단계(예비력 100~300만kW)에서는 냉방기 가동을 전면 중지하고 자율단전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사용제한 조치로 민간부문의 에너지 사용제한계약전력 100W 이상 건물은 냉방온도를 26℃ 이상으로 준수해야 하며 에너지다소비건물은 전력피크시간대 냉방기를 순차운휴해야 한다. 모든 영업장은 ‘문 열고 냉방하는 영업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구는 이들 이행 사항에 대해 에너지사용제한 기간인 1일~ 내달 30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위반사항 적발시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거 과태료를 최고 300만원까지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절약 정착을 위해 범시민 자율절전운동 전개가 필요함에 따라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홍보와 ‘100W 줄이기’등을 통해 에너지절약 실천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