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학산 콜 강좌' 수강생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8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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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희망자 내달 12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30일 구에 따르면 학산콜강좌란 주민 5명 이상 강좌 신청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무료로 파견해주는 맞춤교육서비스로 자신만의 강의스타일로 디자인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학산콜강좌 내 필수로 주어지는 남구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학산학(鶴山學)’강의는 지난 2월 진행했던 ‘학산학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에서 선발된 학산학 스토리텔러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학산학 스토리텔러들은 역사 및 문화뿐만 아니라 학습자 대상 및 연령에 맞춘 행정정보, 복지혜택, 자녀교육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 더욱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1분기 36개, 2분기 31개 운영에 이어 3분기 강좌는 참여인원, 학습참여 동기, 지역사회의 환원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33개 가운데 26개의 강좌가 선정됐다.


3분기 강좌는 ▲인천바로알기 ▲민요 ▲발마사지 ▲마술 ▲방송 댄스 ▲스토리텔링 자격증과정 ▲가죽공예 ▲영화교실 ▲명리학 ▲규방공예 ▲독서치료 ▲농악 판굿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3분기 학산콜강좌의 학습자는 초등학생부터 학부모, 장애우, 직장인, 어르신, 지하상가 상인에 이르기까지 전보다 참여범위가 확대됐다. 4분기 학산콜강좌는 현재 모집 중에 있다.


강좌는 9월부터 11월까지로 운영되며 8월12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평생학습센터(http://lll.namgu.incheon.kr) 학산콜강좌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강좌범위 및 대상연령층은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한 강좌당 최대 20시간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전액 지원되며 학습자는 교재와 재료비만 부담하면 되며 질 좋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해당분야 전문 자격증을 가진 강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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