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개발사업 정상화 온 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8 15: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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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성 인천 서구청장, 관광벨트화 구축 등 구정 성과 밝혀

[시민일보]7월1일 취임 3주년을 맞은 전년성 인천 서구청장은 3년 전 취임사에서 “오직 서구 발전을 위한 시대적 소명감과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민선 5기 구정 목표인 ‘사람이 중심인 서구, 행복을 만드는 희망도시’ 건설을 적극 실천해 온 전년성 구청장을 만나 그동안 추진해온 구정 성과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전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취임초 서구에 관광명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는데.


그동안 관광의 불모지였던 서구에 서해의 아름다운 해넘이 명소 ‘정서진’을 지정해 현재 서구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가고 있는데 정서진은 지난해 경인아라뱃길 개통과 더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제야의 종 설치와 아라뱃길 주변의 문화공원 조성, 한강권역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을 통한 관광벨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민선5기 출범이후 교육인프라 구축에 대한 성과는.


지난해 9월 전국 4개 자치단체에만 주어진 교육국제화특구에 선정된 서구는 교육명품도시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42억원의 서동이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학업우수자와 예체능 특기자를 선발, 육성해 나가고 있다.


또 학교 교육경비보조와 자율형 공립학교 확대 운영으로 매년 2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고 교육의 새 장을 열어나갈 기반과 인재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사업은 어떻게 추진됐나.


현재 서구는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과 검단신도시 개발사업 정상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과 국제공항간 KTX 노선확충, 정서진(청라역) 신설, 청라-강서간 BRT사업,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경인아라뱃길 주변개발, 인천도시철도 2호선 조기개통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대처하고 있다.


▲상생과 나눔,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 추진에 관해 밝힌다면.


희망복지 지원단을 운영해 저소득층들의 자활능력을 키우고 한부모 가정과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를 통해 자립기반 체계 구축과 어린이집을 확대 설치하고 보육시설의 운영시간 연장 등 여성복지와 보육정책의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계층별 사회적 약자의 경쟁력을 제고 하기 위해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요자별 맞춤복지 서비스는 물론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함으로써 미래세대와 함께 희망복지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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