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물놀이 사고 사전 차단 온 힘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5-22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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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요원 현장배치로 클린세이프 지역 만들어
[시민일보]가평군이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올해 가평군의 물놀이 안전관리 목표는 사고 Zero화를 통한 클린 세이프(Clean Safe)지역 만들기다.
이에 따라 군은 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물놀이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홍보 및 계도활동과 안전관리요원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역동적인 안전 활동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군은 전방위적인 물놀이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물놀이 안전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완료하고 인명 구조함과 현수막,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2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물놀이 클린세이프 지역을 이루기 위한 핵심은 안전관리요원의 현장배치다.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가평읍 용추폭포 등 취약지역에 일일 50명을 투입하고 16일부터 8월 말까지는 이를 확대해 30곳에 10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 촘촘한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전불감증을 추방하고 안전,쾌적, 편리한 물놀이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계도활동도 강화된다.
7개조 24명의 기동 순찰반을 중심으로 안전순찰을 실시하고 7월15일부터 8월18일까지 특별대책기간 중에는 전공무원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휴일담당근무제를 통해 사고 제로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난 예ㆍ경보시설을 이용한 계도방송과 사고위험지역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 활동은 물론 물놀이 안전지킴이집 운영과 유원시설 및 펜션업주를 대상으로 군수 서한문 등을 발송하는 등 전천후 예방활동을 전개해 성숙한 안전문화를 확산시켜나가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및 구조를 위한 사전대비를 위해 현장중심의 예방과 확인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민모두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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