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이웃돌봄동 마을 공동체 구축

김정수 / / 기사승인 : 2013-05-19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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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한 ‘서로돌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죽미마을 10단지 외 1개마을에 복지시스템을 지원중이다.


서로돌봄마을 사업은 잃어버진 상부상조 문화를 회복하고 이웃간 서로돕는 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난 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또한 물리적 환경개선보다는 이웃돌봄, 공동육아 등 소프트웨어적 마을공동체 추구가 핵심이다.


올해에도 육아 수다모임, 열린음악회 등의 사업을 개최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신규로 지원되는 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부산동 운암주공4단지는 '청소년 멘토' 등의 '행복나눔 e-웃 만들기' 사업을 펼치게 된다.


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재능·물질·마음을 나누며, 이웃간 서로 돕는 상부상조 정신으로 따뜻한 공동체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해 시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금암동 죽미마을 10단지 사할린주민을 대상으로 역사교실과 한글교실 등을 운영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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