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장, 남양주경찰서 범죄취약개소 간담회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5-15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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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만희 경기청장과 청,주요간부(4명) 및 남양주경찰서장, 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여성청소년과장이 15일 오후2시20분경 남양주경찰서 강당에서 유관기관간담회를 갖었다.

간담회는 이석우남양주시장, 시의장, 교육장, 지금동장, 소방서, 지금지구철거사업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6명, 탤런트 이정용 가족 등 자율방범대장을 비롯한 협력단체 회원 6명 등 총 38명이 참석하였다.

이만희 청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공 폐가로 방치되고 범죄유발 가능성이 농후한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제거하는데 경찰 뿐 아니라 유관단체 지역주민들의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유관기관 관계자 등 참석자들도 성폭력 청소년 범죄 등이 우려되는 범죄유발환경을 발견 제거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한데 모았다.

이어, 남양주 지금지구 재개발지역 합동 수색에서는 오2시45분부터 약 30분간 경찰관 및 경찰관기동대, 간담회 참석자 등 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주 중이거나 공사 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된 지금지구 재개발지역 내 공?폐가 밀집지역을 중점적으로 합동 수색활동을 벌였다.

지금지구 재개발지역 2,036천㎡(약 61만6천평) 면적, 1,074세대, 부분철거 상태로 거주인구가 감소하고 빈집 등으로 인한 범죄 및 범인 은신?도피 장소로 악용될 우려하여

이날 유관기관 합동 다목적(Multi) 일제수색을 통해 방치된 쓰레기 및 유리조각 등 제거, 출입문 폐쇄 조치, 가스 전기시설 정비 및 안전펜스 설치 유도 등 범죄유발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한편, 경기지방경찰청은 도내 공 폐가 등 취약개소에 대한 ‘범죄 취약요인 Zero化’를 위해 지속적으로 위험요소를 점검ㆍ제거해 나가는 한편, 경찰서별 주기적 일제수색(月 1회)을 통해 범죄유발요인을 차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남양주=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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