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화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진일)가 오는 14일까지 쌀 재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벼 직파재배 연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13일 장안면 독정리에서 무논점파· 동시측조 점파를 알리고 오는14일 장전동에서 트랙터부착 무논점파를 선보인다.
무논점파 동시측조 점파는 직파와 동시에 비료를 시비하는 기술이며, 트랙터부착 무논점파는 써레질과 파종을 트랙터 하나로 모두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7월에 각 유형별 직파재배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고 현장기술지원을 통한 데이터를 분석할 방침이다.
또한 직파기술의 보완과 정립으로 농업인들의 유용한 기술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시연회를 통해 선보인 볍씨부착 생분해필름 피복직파는 논에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직파재배법으로 친환경 농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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